깎고 씌우기 전에
남길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
충치와 잇몸병, 신경치료, 보철까지
일반진료 전 과목을 봅니다.
치아는 한 번 깎으면 되돌릴 수 없어서,
남길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처치 범위를 정합니다.
살릴 수 없다고 판단될 때 씌우거나 빼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시리고 아프고 피가 나는 것은
원인이 다 다릅니다
넷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한 번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잠깐 시린 것과 오래 남는 것은 원인이 다릅니다
충치일 수도, 금이 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잇몸병의 가장 흔한 첫 신호입니다
남은 벽이 얼마나 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증상이 아니라
남은 상태로 나뉩니다
같은 통증이라도
남은 치아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아래 다섯 갈래로 갈립니다.
- 01충치치료 신경까지 닿지 않은 충치 썩은 부분만 덜어내고 때웁니다
- 02신경치료 신경까지 염증이 간 경우 신경관을 정리하고 막습니다
- 03잇몸치료 피가 나거나 이가 흔들릴 때 잇몸 속 치석을 걷어냅니다
- 04보철치료 때우는 것으로 버티지 못할 때 씌우거나 빠진 자리를 채웁니다
- 05예방과 스케일링 증상이 없을 때 치석을 없애고 다음 시기를 정합니다
01에서 05로 갈수록 치아를 더 많이 건드립니다.
가능한 한 앞쪽에서 끝내는 것을 목표로 잡습니다.
건강보험은 충치·신경·잇몸 치료와
연 1회 스케일링에 적용되고,
보철은 재료에 따라 급여 여부가 다릅니다.
신경치료에는 러버댐을 씁니다
신경치료를 할 때는 빼놓지 않고 씁니다.
치료를 마친 신경관에 세균이 다시 들어가지 않아야
오래 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한 신경관에 세균이 다시 들어가는 것을 막습니다
작은 기구를 삼키거나 흡입하는 사고를 막습니다
치료할 치아만 드러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할 수 있어도
권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진료라고 해서 다 권하지는 않습니다.
다음 셋은 먼저 말리는 쪽입니다.
건강한 치아를 깎지 않습니다
다음 검진 때 비교합니다
어디가 아픈지 구분이 안 됩니다
치료한 자리보다
그 옆을 봅니다
때우고 씌운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원인이 남아 있으면 옆 치아가 같은 길을 갑니다.
같은 자리에 다시 생겼다면
닦는 방법이나 씹는 습관에 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무리한 날
다음에 언제 오시면 되는지를 정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일반진료도 원장님이 직접 보시나요
예. 충치나 잇몸 치료도 대표원장이 직접 봅니다. 진단한 사람이 처치까지 하는 것이 서울올바른치과 방식입니다.
Q충치가 있다고 하는데 안 아픕니다. 치료해야 하나요
통증은 충치의 크기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신경까지 닿기 전에는 아프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크기와 위치를 보고 지금 할지 지켜볼지 정합니다.
Q신경치료를 하면 무조건 씌워야 하나요
남은 치아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벽이 충분히 남았으면 씌우지 않고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다만 씹는 힘을 받는 어금니는 씌우는 쪽이 오래 갑니다.
Q스케일링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건강보험은 만 19세 이상에게 연 1회를 적용합니다. 잇몸 상태에 따라 더 자주 권해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Q다른 곳에서 뽑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한 번 더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길 수 있는지 없는지는 남은 치아 벽과 뿌리, 잇몸뼈 상태를 같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살릴 수 없다고 판단되면 그때 말씀드립니다.
Q치료비는 얼마나 나오나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과 아닌 항목이 나뉩니다. 충치, 신경치료, 잇몸치료, 연 1회 스케일링은 급여이고, 보철은 재료에 따라 다릅니다. 진단 후 금액을 먼저 알려 드리고 시작합니다.

